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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순수했던 그때의 감성은 여전히 마음 한편에
머물러 행복 여행을 하게 한다.
이 또한 현실과 이상의 경계선 그 어딘가 행복으로 가는
여행이 아닐까.
난 소중한 어릴 적 감성이 그대로 꿈틀거릴때 무척 행복하다.
그런 감성은 언제나 오늘을 사는 원동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