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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핀 사이로 광안리 바다가 보이고 그 뒤로 옹기종기 작은 집들이 모여있다.
어릴 적 고향의 향수가 깃든 그때의 모습을 담았다.
지금은 모든 것이 현대식으로 바뀌어 상상할 수 없지만 마음 깊은 곳엔 언제나
그 마음 그대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