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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산책길의 햇살을 바라보며 느꼈던 감성을 작업한 작품으로
숲의 다채로운 색채의 언어를 물감으로 풀어 전달한다.
햇살이 안겨다주는 힐링
이 작품에서 강조하고자 한 것이 봄의 교향곡처럼 밝고 경쾌한 느낌을
나타내는 것이었다.
가볍고 경쾌하며 달콤한 사랑의 속삭임
그런 색채의 멜로디 연결이 가지는 행복한
의미가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