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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도시를 촉촉히 적셔주는 초록의 물결
봄이 되면 마주치기 시작하는 생명의 물결
생각의 관점이 어느 새 행복을 향해 나아간다.
그런 사고는 오늘을 사는 힘이 되고 긍정의 함축된 덩어리가 되어
캔버스 위 네 잎 클로버의 초록 물결이 사랑, 소망, 행복이라는
무언의 언어를 색채를 통해 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