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연도 |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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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아크릴, 오일파스텔 |
사이즈 | 72.7x60.6cm |
가격 | 0 |
추운 겨울이 지나고 땅의 기운도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계절을 노래한 작품이다.
모두가 음악대가 되어 봄을 맞이하며 즐겁다.
여인의 마음에도 동물들의 마음에도 모두 밝은 내면이 속삭인다.
봄의 따듯한 날을 만끽하라고 말한다.
우리의 시간에도 봄의 기운만큼 좀 더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 가득하길 바라며 캔버스에 작업하였다.
이 작품은 모두의 마음을 두드리는 작품이다.
밝은색이 가득한 봄의 기운이 보는 사람도 물들게 한다.